AI에게 일을 맡기기 전에 쓰는 착수 문서 템플릿 uriui 업무자동화 노트 · https://blog.uriui.com/vibe-coding-kickoff-doc/ 이 파일 사용법 1. 아래 [상황별 시작법]에서 내 상황에 맞는 것 하나를 고릅니다. 2. 고른 방법이 '킥오프'나 '기준표'라면, 이 템플릿의 5칸을 AI에게 채워 달라고 먼저 부탁합니다. 예) "OO 폴더에서 OO을 만들려고 해. 아래 5칸 형식으로 착수 문서를 써 줘. 모르는 칸은 나에게 물어봐." 3. AI가 쓴 문서를 읽고 고칩니다. 특히 3칸(하지 말 것)과 4칸(멈춤 지점)은 직접 확인합니다. 4. 문서를 파일로 저장하고, 작업할 대화에서 "이 파일대로 진행해"라고 보냅니다. 5. AI가 멈추고 보고하면, 번호로 답하고 "승인"이라고 보냅니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[상황별 시작법]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A. 만들 것이 분명할 때 → 킥오프 문서 - 무엇을 몇 개 만들지 정해져 있다. 예: 소개 페이지 3개, 신청서 화면 1개 - 아래 5칸을 모두 채운다. B. 여러 후보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할 때 → 기준표 문서 - 무엇을 만들지부터 고민 중이다. 예: 자동화할 업무 후보가 여러 개 - 2칸에 '꼭 맞아야 하는 조건'을, 3칸에 '하나라도 걸리면 탈락하는 기준'을 번호로 적는다. - 4칸에 '단계마다 멈추고 보고, 마지막엔 반드시 하나를 고를 것'을 적는다. C. 아직 머릿속이 정리되지 않았을 때 → 인터뷰 요청 - 문서를 쓰지 말고, 상황을 한 문단으로 설명한 뒤 아래 문장을 붙인다. "바로 만들지 말고, 나에게 질문해서 충분히 정리한 다음 기획서를 먼저 보여 줘. 내가 '착수'라고 하기 전에는 만들지 마." - AI가 기획서를 보여 주면, 그것이 곧 착수 문서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[착수 문서 5칸]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# (제목) 무엇을 만드는지 한 줄 ## 1. 목적: 왜, 누구를 위해 - 이 결과물을 누가 쓰는가: - 그 사람이 지금 겪는 불편: - 결과물이 성공했다고 볼 기준(숫자면 더 좋음): ## 2. 정해진 것: 이미 결정했거나 바꾸면 안 되는 것 - 만들 것의 범위(개수, 화면, 기능): - 참고할 기존 파일이나 사이트(있으면 경로·주소): - 모양·말투의 기준(예: "은행 앱처럼 단순하게", "일반인이 읽기 쉽게"): - 누가 어떤 기기로 보는가(예: 휴대폰 360px 화면 기준): - 사용자가 나에게 연락하거나 신청하는 방식(전화, 메일, 신청 폼 중 무엇을 공개할지): - 쓸 수 있는 돈·도구의 한도: ## 3. 하지 말 것: 하나라도 걸리면 멈추고 물어볼 것 - 공개하면 안 되는 정보(실명, 연락처, 회사 자료 등): - 넣으면 안 되는 표현(과장, 확인 안 된 수치 등): - 이미 검토해서 버린 안(다시 제안하지 말 것): - 사람 승인 없이 하면 안 되는 일(공개 배포, 결제, 메일 발송 등): ## 4. 순서와 멈춤 지점 1) 먼저 계획(또는 화면별 설계)만 써서 보여 줄 것. 내가 승인하기 전에는 만들지 말 것. 2) 승인 뒤 만들기. 서로 상관없는 작업은 동시에 진행해도 됨. 3) 다 만들면 직접 열어서 확인하고 결과를 보고할 것. 4) 공개·배포는 내가 "배포해"라고 한 뒤에만. - 보고 형식: 핵심 3줄 → 표 → 확인 못 한 것 → 내가 결정할 것(번호로) ## 5. 완료 확인법: 무엇을 보면 끝났다고 할 수 있나 - 화면: 어떤 기기·폭에서 확인할지 - 동작: 직접 눌러 볼 기능 목록(버튼, 폼 제출, 계산 결과 등) - 내용: 2칸의 기준과 3칸의 금지 항목을 지켰는지 표로 대조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[채운 예시] 사내 비품 신청 페이지 (가상 사례)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# 팀 비품 신청 페이지 1개 만들기 ## 1. 목적 - 쓰는 사람: 우리 팀 12명. 비품을 신청할 때 지금은 메신저로 총무 담당자에게 따로 보낸다. - 불편: 누가 무엇을 신청했는지 한곳에 모이지 않아, 월말에 담당자가 메신저를 다시 뒤진다. - 성공 기준: 신청 1건을 1분 안에 마치고, 담당자는 신청 목록을 표 하나로 본다. ## 2. 정해진 것 - 범위: 신청 화면 1개 + 담당자용 목록 화면 1개. 로그인 기능은 만들지 않는다. - 참고: 지금 쓰는 엑셀 신청 양식(비품명, 수량, 사유, 신청일 4칸)과 같은 칸을 쓴다. - 모양: 회사 사람 누구나 설명 없이 쓸 수 있게 단순하게. 버튼은 큰 것 하나. - 기기: 휴대폰 360px 화면에서 먼저 확인한다. - 연락 방식: 신청하면 화면에 "접수됨"만 보여 준다. 담당자 연락처는 화면에 쓰지 않는다. - 한도: 무료로 쓸 수 있는 도구만. 유료 결제가 필요하면 멈추고 물어본다. ## 3. 하지 말 것 - 직원 실명·사번을 예시 데이터에 쓰지 않는다. 예시 이름은 "신청자1"처럼 쓴다. - 신청 내용을 외부 서비스로 보내지 않는다. - 이미 버린 안: 구글 설문지(목록 정리가 불편해서 제외). - 공개 주소로 올리는 것은 내 승인 뒤에만. ## 4. 순서와 멈춤 지점 1) 화면 2개의 구성(칸, 버튼, 문구)을 먼저 써서 보여 줄 것. 승인 전에는 만들지 말 것. 2) 승인 뒤 만들기. 3) 휴대폰 폭으로 열어 신청 3건을 직접 넣어 보고, 목록에 3건이 보이는지 확인해 보고할 것. 4) 공개는 내가 "배포해"라고 한 뒤에만. ## 5. 완료 확인법 - 화면: 360px 휴대폰 폭, PC 브라우저 두 가지 - 동작: 빈칸으로 제출하면 안내 문구가 나오는가 / 신청 3건이 목록에 순서대로 쌓이는가 - 내용: 2칸·3칸 항목을 지켰는지 표로 대조해 보고